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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동차부품시장의 새로운 소비패턴을열다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09-04-28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2132
21세기 여성들의 로망이 ‘예쁜 집’이라면, 남성들의 로망은 아마도 ‘차(CAR)'일 것이다.

남녀를 불문하고 직장생활을 시작하고 몇 년 정도가 지나면, 대부분 차를 한 대 사야겠다는 생각을 하곤 한다.

하지만 지금은 다들 그런 생각을 잠시 접어 두었다. 게다가 자동차 세일즈맨들 또한 차가 팔리지 않아 꽤 큰 고통을 겪고 있기도 하다. 이유는 여러분들이 잘 아시듯이 경제대란의 시대이기 때문이다.

이런 시기에 우리가 떠올리고 실천하면 참 좋을 것들이 2개 정도 있다. 하나는 ‘아.나.바.다. 운동’ 또 한개는 ‘D.I.Y. 문화'이다.

‘아.나.바.다. 운동’은 이름만 들으면 일본어 같지만 한국에서 십 수 년 전 일어난 절약 운동이다.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고’, 문구만 보아도 느낌이 확 오지 않는가? 그렇다. 한마디로 새것만 고집할 것이 아니라 헌 것 그러니까 중고에 대한 재사용을 몸소 실천하자는 것이다.

‘D.I.Y. 문화’는 ‘Do It Yourself'의 약자이다. 미국에서부터 흘러나온 D.I.Y.는 주로 가구용품에서 많이 활용되었던 방법론이다. 그러니까 굳이 가구의 제조나 리모델링을 업체나 상점에 의존하지 말고 직접 행하자는 것이다. 얼마나 능동적인가?

위에서 말한 두 가지(아나바다, DIY)의 장점은 무엇일까? 그렇다! 바로 원자재 구매비와 인건비 등을 절약하고 직접 손봄으로서 능동적인 재생산이 가능하다.

맨 처음 꺼냈던 ‘차(CAR)’에서도 이러한 방식이 적용되고 있다. 바로 진모터스(http://www.jungkobupum.com/)라는 업체에서 자동차 근검절약의 토대를 마련해주고 있는 것이다.

자동차 전조등, 후미등, 범퍼, 사이드미러, 쇼바 등의 자동차 부품들을 순정품으로 직접 구입하고 자동차수리소에 직접 맡기면, 요즘 경제 불황의 시대에선 그비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타격이 상당하다.

이러한 시대에 신 부품으로 자동차수리소에서 교체를 감행하는 것이 아니라 중고 자동차 부품 등을 진모터스를 통해 구매하고 직접 교체를 하는 작업을 하는 것도 경제적으로도 쏠쏠한 절약을 실현시킬 수 있다.

‘새 것이라고 다 좋다는 생각’보다는 ‘새 것이 아닌 헌 것이나 중고품으로도 다시 한번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어주는 작업’이 얼마나 값진 줄은 대부분이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한 값진 순간들을 마음으로 느끼고 싶은 사람들에게 자동차 중고부품 전문 업체 진모터스가 진정 고마운 친구가 되어줄 것임이 확실하다.

출처 : 한국경제
2008/12/16 14:00

http://www.jknews.co.kr/bodo/view.php?id=bodo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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